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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A 한인타운이 포함된 연방하원 34지구 결선에 진출한 데이비드 김 후보를 위한 한인사회 기금모금 행사가 15일 용수산에서 열렸다. 70여 명의 지지 한인과 자원봉사자들이 참가한 이날 행사에는 그레이스 유 LA 10지구 시의원 후보, 존 이 가주 하원 54지구 후보도 참가해 총력전을 다짐했다. [데이비드 김 후원회 제공]데이비드 기금모금 후보 기금모금 한인사회 기금모금 이날 행사